나의 최애 홈타이 ㅎㅎ

밤이 이제 춥고 쌀쌀하니 홈타이의 계절인가봐요
집으로 불러서 관리사님의 따뜻한 손결에 마사지..
이거 진짜 최고에요
여기 스타킹홈타이 관리사분들은 믿고볼정도로
괜찮은분들만 계서서 별 걱정없이 부르는데
요번에 오신분은 처음뵙는데 정말 잘해주시더라구요
엄청이쁘신데다가 애교까지 많으시고 ㅋㅋ
저를 후기까지 작성하게끔 했습니다
그만큼 역대급으로 좋았고 다음번에도 이분 뵙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