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삭이였습니다 ㅋㅋ

실장님한테 전화 했을떄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원하시는 관리사분 스타일 있으시냐고해서
뚱뚱한사람만 아니면 되요! 라고했는데 저희는 뚱뚱한사람이없어요 그런거말고 쎽시 귀염 글램 이런거 정해달라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쎅시로 했죵. 뭔가 재미지더라구용
30~40분정도 기다렸나 결제하고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키가 한 160중반대에 마르셨는데 진짜 넘 맘에 들어서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 ..
진짜 다른나라사분한테 이렇게 긴장되긴첨이였어요.. 근데 그관리사분이 저한테 맘있는거처럼 막 일상얘기하면서 마사지 많이 받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 와 진짜 한시간반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너무 좋았는데 아쉽네용 담에 이분되시면 2시간반짜리 코스로 불르려고요 .
진짜 최고입니다~